2010/10/06 16:04

요즘 하는(해야 될) 게임입니다. 게임 이야기

매번 그렇지만 요즘 하는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추석 즈음 해서 그 동안 하려고 미뤄뒀던 SFC판 '드래곤 퀘스트3'를 다시 시작 했는데 정말 하는 내내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현재 마왕 바라모스를 해치우고 지하세계 아레프갈드(1, 2의 메인이 되는 세계)에 왔는데 1, 2와 달리 지하세계인 상태라 암울한 분위기가 게임의 흥미를 좀 더 고조 시키고 있더군요. 현재 용자를 제외하면 모두 여성원으로 구성 된 파티를 끌고 다니는데 나중에 엔딩을 보게 되면 따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감동의 명작 드래곤 퀘스트3

또 두번째는 '슈퍼 히어로 작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10년 전쯤 엔딩을 봤었지만 세이브가 날아가 2-3년 전부터 다시 시작 했던 게임입니다. 그러나 시간 적 여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초반에 잠깐 하다 관뒀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갑자기 급 땡기길래 다시 잡았는데 엔딩을 보게 되면 다른 게임들이랑 묶어서 별도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잉그람과 비렛타의 데뷔작이고 이 게임은 '슈퍼로봇대전 알파'와 이어집니다

이어서 세번째는 'SD 히어로 총결전 - 쓰려트려라 악의 군단'인데 지난 번 소개 했던 '더 그레이트 배틀' 시리즈의 원형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게임은 컴파치 히어로 시리즈 2번째 작품이고 '에미'와 '다크브레인'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위의 게임과 묶어서 나중에 별도로 이야기 해볼 예정에 있습니다.


첫 작품은 스모게임이라 별 흥미는 없지만
2번째 작품부턴 컴파치 히어로 시리즈답게 만들어졌더군요
아시겠지만 슈퍼로봇대전도 컴파치 히어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은 '배틀 필드 배드컴퍼니2'입니다. 제가 게임을 하면서 절대라 할 정도로 안하는 장르가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게임과 FPS게임인데 이 둘 중에서도 제일 피하고 있는 FPS 게임입니다. 아마 이 게임은 제 생애 최초로 엔딩을 볼 FPS게임일 것 같군요. 카발 같은 것도 FPS로 친다면 이 게임이 최초의 FPS게임은 아니겠지만....


이번 주 안에 끝내야 되는데 시간도 없고 안 땡겨서...
뭐 결국은 이번 주 안에 클리어 하겠지만요

아 그러고 보니 다음주에 발매 되는 '소닉 더 헤지혹4'도 해야 되는군요. 할 게임은 많지만 시간은 없어서 안습입니다. 정말이지 요즘은 신구 할 것 없이 다양한 게임을 접하게 되네요;;


아 이 것도 해야되는구나... 슬픔이...